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며 100세 이상의 부모 등을 부양하고 있는 가정에 효도 수당을 지급해 지역사회 효 문화 확산을 장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천구 효도 수당 금액은 세대당 20만 원으로 매년 1회 지급되며 지급대상은 양천구에 실제 거주하고, 100세 이상의 부모 등(부모 등 : 민법 제777조의 친족(8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의 인척))과 동일 세대에 주민등록이 되어 실제로 함께 거주하는 세대주 또는 가족대표이다.
시설 입소 등 미 동거자와 주민등록상 같은 주소지에 등재되지 않은 경우 제외된다.
수당 신청은 100세 도래 첫해(올해 기준 1924년 출생자)에만 하면 되고 그 이후에는 구청에서 가족 동거 여부 및 변동사항을 확인 조사 후, 별도의 신청 없이 지급된다.
신규 100세 도래자는 주민등록상 생일이 속한 달 20일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행정전산망 및 현지 확인 조사를 거쳐 익월에 수당을 지급한다.
양천구 관계자는 “현재 기준 양천구 100세 이상 어르신은 57명, 100세 도래 어르신은 23명으로 총 80명이 될 것으로 본다”며 “그 중 최고령자는 신정6동에 거주하는 114세(1910년생) 어르신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천구는 지난 2011년 5월 ‘서울특별시 양천구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처음 제정된 이래,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약 12년간 총 233명에게 4천6백여만 원의 효도 수당을 지급했다.
한편, 양천구는 고령자가 겪게 되는 고독감을 완화하고 나이 듦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만수무강 생신 잔치를 지난해 9월 새롭게 추진했고 대상자는 신월동에 위치한 서서울어르신 복지관을 이용하는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이며 팔순‧구순을 맞이하는 총 10명에게 생신잔치를 실시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모시고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며 “지난 역경의 100년 세월을 이겨낸 장수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어르신 지원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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