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사진=KBS뉴스캡쳐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16년 이른바 '국정농단' 사태 이후 오랜 시간 수사와 재판을 받아왔으며, 뇌물 혐의에 대해 유죄가 확정됐고, 이후 가석방에 이어 복권까지 땄다.
하지만, 이후 격주에 한 번 정도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재판에 출석해야 했고, 1심 무죄 선고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면서, 삼성 내부는 평안하는 모습이다.
세계적 경기 침체와 경쟁사들의 약진 속에 총수 부재라는 최악의 상황은 면하며, 지난해만해도 삼성전자는 반도체 매출 1위는 인텔에, 스마트폰 출하량 1위는 애플에 냈다.
사법리스크가 어느정도 해소되면서 과감한 투자와 대규모 인수합병 미래 먹거리 확보에 더 활발히 나설거라는 분석이 마치고 있다.
한편, 국정농단 사태를 계기로 미등기 임원이 된 이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 여부, 미래전략실 해체로 최소화했던 그룹 컨트롤타워를 재건할 지도 주목받고 있지만, 총수 한명에 세계적 기업의 명운을 거는 구조는 넘겨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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