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FP통신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토 반도 강진 이후 보낸 위로 전문과 관련해 "이 메시지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대해 정확한 대응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오늘(5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집권 자민당 가토 가쓰노부 의원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위로 전문에 관해 묻자 "상대방 대응을 분석하면서 정확한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어 북일 정상회담과 관련해서는 "북한과 여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실현하고자 총리 직할 고위급 협의를 추진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지난달 1일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하자 같은 달 5일 기시다 총리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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