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로이터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중국과 대립해온 필리핀과 베트남이 해안경비 협력을 다진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필리핀 해안경비대는 베트남과 해안경비 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베트남을 방문하는 기간에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아먼드 발릴로 필리핀 해안경비대 대변인은 "이번 협정에는 해양 환경 보호와 양국 어부 수색·구조 작전 등이 포함된다. 협력 확대를 위해 해안경비대 간 핫라인도 구축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필리핀은 국제상설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했고, 재판소는 중국 주장이 국제법상 근거가 없다고 2016년 판결했지만 중국이 이를 무시하면서 필리핀과 베트남, 인근 국가와 마찰이 계속됐다.
도시계획도로 조기발주로 지역 건설업 활성화 견인
서귀포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방채 388억 원을 확보하는 등 재원 기반을 마련하고, 공사 조기 착공과 예산의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설경기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도시계획도로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방채 포함 총 559억 원을 확보했으며...
제주, 회계업무 담당 공직자 실무 역량 강화
제주시는 2월 3일(화)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회계업무 담당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회계·계약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상반기 정기인사로 회계·계약 등의 업무를 새로 맡게 된 공직자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무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교육 내용은 실..
제주시, 신흥해변 녹색 쌈지숲조성 추진
제주시는 조천읍 신흥리 해안부지에 총 2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녹색쌈지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 ‘녹색쌈지숲’은 방치된 자투리 땅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이번 대상지는 최근 신흥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편의시설 및 공원 확충에 대한 마을회의 요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