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의 취임 100일... 오로지 민생과 안전에 전념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01-21 16:44:37

기사수정
  • 새로운 강서의 변화와 미래를 위한 초석 다져

(▲사진=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 9()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 ‘2024년 신년인사회에서

주민들에게 올해 구정 운영 방향과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1011일 보궐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17.15% 포인트의 압도적인 격차로 누르며 당선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9()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진교훈 구청장은 취임식 대신 민생현장을 선택했고 취임 첫날부터 화곡2동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현장, 안전교육센터 건립 현장, 통합관제센터 등 현장 5곳을 돌아봤다.

 

매일같이 민생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민생을 살폈다.

 

오로지 주민 편의와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쉼 없이 달려왔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속 가능한 발전 속에서 주거, 교육, 복지 등 다양한 구정 성과와 혜택을 구민 모두가 골고루 누리는 살고 싶은, 살기 좋은 도시조성을 궁극적 목표로 삼았으며 이를 위해 함께 더하는 미래, 같이 나누는 강서를 민선 8기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진교훈 구청장은 5대 구정 목표 중 첫 번째로 원도심과 신도심의 가치를 키우는 균형발전도시를 제시했다.

 

원도심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정비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가로주택정비사업, 모아타운 등 주택 정비사업 유형별 후보지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를 설치해 화곡동을 비롯한 등촌동, 방화동 등 원도심의 노후 저층 주거지에 대한 정비사업을 지원하고 지역 내 준공업지역에 대한 정비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비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김포공항 고도제한 조기 완화에도 총력을 기울이며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기 위해 항공, 법률 전문가도 확충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주변 지자체와 연대해 주민 숙원 사업인 고도제한 완화를 조속히 추진하고 이를 통한 재개발·재건축의 사업 속도를 한층 끌어올려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원도심을 중심으로 발생한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국 최초 전세사기 피해자 전수 실태조사실시, 전세사기 보증금 회수를 위한 소송수행경비 지원과 소송 절차 교육, 양방향 소통을 위한 온오프라인 소통창구 개설 등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누구나 편안한 안전안심도시도 진 구청장의 주요 구정 목표 중 하나다.

 

진교훈 구청장은 화곡1동을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안심 디자인마을로 만들었다. 마을 전역에 범죄예방환경설계 셉티드(CPTED)를 적용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재난안전상황실 가동, 안심 귀갓길 조성,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이나 골목길, 주요 공원, 둘레길 등에 방범용 폐쇄회로(CC)TV 추가 설치, 스마트 보안등 확충 등 안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일상 속 안전사고, 재난에 대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여줄 안전교육센터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세 번째는 활력이 넘치는 미래경제도시조성이다. 진 구청장은 총 사업비 4조 원 규모의 지역 핵심 현안인 가양동 CJ공장 부지개발을 모두 허가하며 지역개발 사업에 대한 신속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진교훈 구청장은 김포공항 혁신지구부터 마곡MICE복합단지, 가양동 CJ공장 부지를 잇는 강서의 미래 신경제축을 구축하는 한편, 지역상품권 확대 발행, 판로 개척 지원 사업 등으로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다함께 행복한 복지건강도시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진 구청장은 지난해보다 어르신 일자리를 1,000여 개 이상 대폭 확대했다.

 

이와 함께 경로당별 시설과 특성에 맞춰 어르신에게 제공하는 점심 식사 횟수를 확대할 구상도 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여가 및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어르신종합복지관과 장애인의 진정한 자립을 지원할 장애인복지회관 건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 구정 목표로 주민 모두가 꿈꾸고 누리는 교육문화도시를 제시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청소년들의 진로 직업체험 시설인 청청미래교육센터, 탄소중립 등 환경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에코스쿨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 우리동네키움센터,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방, 서울형 키즈카페 등 돌봄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