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구 슬도아트 & 문화공장 방어진 개관식
  • 임정훈 기자
  • 등록 2024-01-19 19:35:49

기사수정



(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의 첫 문화예술 복합공간인 슬도아트문화공장 방어진의 개관식이 119일 오늘오전 1030분 슬도아트에서 개최됐.

 

이날 개관식에는 김종훈 동구청장과 구의장, 권명호국회의원,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커팅, 시설 라운딩, 개관 축하공연 등이 열렸다.

 

이번에 개관하는 슬도아트는 기존에 슬도 입구에 있던 소리체험관을 리모델링하여 지역 작가와 주민이 만나는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 것이다. 동구 성끝길 103678.51규모로 1층 어린이체험관, 2층 전시관 2개소, 야외공연장과 옥상 버스킹 공연장 등을 갖추었다. 특히, 옥상 버스킹 공연장에서는 아름다운 슬도와 방어진 풍경을 330°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슬도아트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앞으로 시각예술과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개관을 기념해 119일부터 310일까지 차푸름 작가의 기획전<</span>사우스 스웰(South Swell)>을 갖고, 풍경을 회화와 설치물, 천 등 다양한 매체로 표현한 작품 21점이 선보인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11, 명절 당일 등은 휴관한다.

 

, 울산의 법정문화도시 지정에 따라 조성된 문화공장 방어진은 동구 중진25, 방어진활어센터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총 183.2규모로 조성됐다. 지역 작가들의 창작작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전시실과 방어진의 콘텐츠를 창작하고 체험하는 창작공간으로 구성되었다.

 

문화공장 방어진에서는 개관을 기념해 126일부터 33일까지 김유신 작가 등 6명이 <</span>랜드스케이프(Landscape)> 전시회를 마련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슬도 아트문화공장 방어진은 기존의 시설을 리모델링해 주민과 지역 작가를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내 문의 슬도아트 seuldoart@naver.com, 052-234-1033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