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사진=지난 17일, 한국의 집(서울 중구)에서 ‘전통문화 콘텐츠 활용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왼쪽부터)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질 높은 전통문화예술 콘텐츠를 공항 이용객에게 선보이고자 17일 한국문화재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항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여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해 콘텐츠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올해는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등 성수기 시즌에 맞춰 3개월 동안 전통무예시범 기획공연과 역사이야기, 왕릉‧자연유산 풍경 등 다양한 국가유산 영상을 상영하고, 공예체험부스를 설치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여행객들의 여정에 문화를 더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김포공항에서 전통무예 공연인 ‘사열 : 왕과 조선무예청’을 선보이며 무사들의 역동적인 무예공연으로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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