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환자인 도미닉(9세)의 소원을 호주 경찰들이 시드니에서 현실로 만들어 주었다. 도미닉이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아이언 맨 옷을 입고 "아이언 보이"로 변신한 모습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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