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닐스코리아글로벌 미디어 정보 분석 기업 닐슨이 자사 소비자 및 미디어 뷰(Nielsen Consumer & Media View, CMV)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 내 미디어 시장 최신 동향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 자료는 분기마다 연령별, 성별, 지역별 분포를 고려해 각 국가별로 PC 이용자 1만2000명 및 모바일 이용자 9000명을 선정해 실시하는 닐슨의 패널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아시아 국가 중 인터넷 이용률이 가장 높은 상위 3개 국가는 한국(98%)과 대만(98%), 말레이시아(95%)로 나타났다. 닐슨 CMV 데이터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 국가의 인터넷 이용률과 리니어 TV 이용률은 상호 비례해 성장하지 않는 특성을 띠는데 한국은 98%의 높은 인터넷 이용률에도 불구하고 리니어 TV 점유율도 97%로 높게 나타나며 예외적인 양상을 보였다. 국내 미디어 시장 내에서의 리니어 TV 영향력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시아 전역에 걸쳐 관측되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의 급격한 성장세도 주목할 부분이다. 아시아 지역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약 90%에 이르면서 아시아 지역 평균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시청자 비율 또한 64%로 높게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가 각각 86%, 69%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수요가 아시아 지역 내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 업계에서는 리니어 TV가 여전히 영향력이 가장 큰 매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아시아 지역 내 매체사의 광고 매출은 총 1070억달러(약 139조3996억원)로 집계됐으며 이 중 리니어 TV가 68%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했고 디지털 미디어가 16%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닐슨은 레거시 미디어에서부터 디지털 매체를 아우르는 자사의 독자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시아 지역 내 미디어 시장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레거시 미디어인 리니어 TV는 대부분의 아시아 지역 국가에서 여전히 높은 시청률 수치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 리니어 TV 시청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 국가는 대만(98%)과 말레이시아(95%)로 나타났다.
아르노 프레이드(Arnaud Frade) 닐슨 아시아 커머셜 부문 책임자(President of Commercial for Asia)는 “같은 시간대에 여러 기기 화면을 동시에 소비하는 멀티스크린 시청이 아시아 지역 시청자 사이에서 일반화되고 있고,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역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며 “이처럼 미디어 소비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며 고도화되는 만큼 닐슨의 독보적인 크로스 미디어 측정 솔루션을 바탕으로 미디어 시장 지형과 대중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효과적인 미디어 전략을 수립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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