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양시, 2023년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 양기정
  • 등록 2023-11-24 12:17:43

기사수정
  • 11월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 폐비닐이나 폐농약용기류 등 집중 수거
  • 분리수거 장려금 지급 폐비닐 100~140원/kg, 폐농약용기류 100~900원/kg

광양시는 11월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농촌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경작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폐비닐이나 폐농약용기류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수거기간에 영농폐기물을 배출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마을회, 작목반 등 재활용 분리수거 참여단체나 16개소의 마을별 공동집하장으로 분리배출한 뒤 한국환경공단 민간위탁수거사업자 및 영농폐기물 다량수거인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수거 요청하면 된다.


배출 가능한 영농폐기물은 폐비닐(하우스비닐, 멀칭비닐 등), 폐농약용기류(유리·플라스틱·봉지류)에 한하며 폐차광막, 폐부직포, 폐반사필름 등의 영농폐자재는 마을별 클린하우스에 일반 재활용품으로 분리배출하거나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시는 수거된 영농폐기물의 종류와 이물질함유도에 따라 분리수거 장려금을 차등 지급한다. 단가는 ▲폐비닐 A등급 140원/kg, B등급 120원/kg, C등급 100원/kg ▲폐농약유리병 100원/kg ▲폐농약플라스틱용기 300원/kg ▲폐농약봉지류 900원/kg이다.


시에서는 매년 농번기 전후로 상, 하반기 2차례씩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11월 말 기준) 폐비닐 406톤, 폐농약용기류 3.6톤을 수거·처리했다.


또한 올해는 사곡 호암마을에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 기반을 확충했다.


김용식 자원순환과장은 “영농폐기물 수거 및 올바른 분리배출은 재활용률을 높여 자원의 선순환을 유도하고 미세먼지 저감, 토양오염 완화 등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며 “농가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