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사진=2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과 공항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부터 7번째)과 쟈블론벡 우마르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공항공사 대표이사(왼쪽부터 8번째)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22일, 서울시 강서구 본사에서 우즈베키스탄공항공사(Uzbekistan Airports)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과 공항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년 설립된 우즈베키스탄공항공사는 수도공항인 타슈켄트 국제공항을 포함해 우즈베키스탄 내 11개 국제공항과 2개 국내공항을 관리·운영하는 정부기관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항 관리 및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 공항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정보 공유, ▲ 항공 기술 및 공항운영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추진, ▲ 각종 프로젝트 및 사업에 대한 직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사의 43년 공항 운영 노하우와 관련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우즈베키스탄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공항 운영 컨설팅, 항공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공사의 해외사업 진출영역을 중앙아시아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9월 우즈베키스탄 항행시설관리공단과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자체 개발한 항행장비 수출을 추진하는 등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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