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사진=10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항공보안 New Start 추진대책 점검회의’에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및 경영진들이 항공보안파트너스 관계자들과 항공보안 강화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10일,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항공수요 급증에 대비해 수립한 ‘항공보안강화 종합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5월 항공보안을 원점에서 재설계하기 위한 ‘항공보안강화 종합대책’을 마련했으며, 6개월이 되는 시점에서 모·자회사 합동으로 이행실태 및 추가과제 점검회의를 진행했다.
최근 국제선 수요의 조기회복(김포·김해·제주 등 전국 7개 국제공항 국제선 이용객 1천만 명 달성(11월 1주))에 따라 기내반입 금지물품 적발 건도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국제선 기내반입 금지물품 적발 건 중 화장품, 김치류 등 액체류 적발 건이 전체의 68.9% (191,272건/277,791건)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9배가량 (21,305건⇒191,272건) 늘었다.

전자충격기, 너클 등 호신용품 소지 사례도 여전히 급증하고 있으며, 이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기내반입 금지물품 적발 건이 약 100만 건(연도별 기내반입 금지물품 적발 (`21) 74만건 ⇒ (`22) 81만건 ⇒ (`23) 100만건(추정))으로 예상되어, 한국공항공사에서는 유명 인플루언서 협업, SNS 퀴즈이벤트 등 대국민 홍보에 적극 나선 것이다.
빠니보틀 등 유명 여행 유튜버와 함께 ‘해외여행 전 기내·위탁 수하물 쉽게 구분하기’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고, 23일까지 한국공항공사 SNS 채널(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한 기내반입 금지물품 퀴즈 및 ‘물어보안’ 친구 추가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항공여행을 위해서는 완벽한 보안관리 체계 구축과 함께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만큼 국민들께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항공보안문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한국공항공사에서 운영하는 카카오톡 ‘물어보안’ 챗봇 서비스를 이용해 소지물품 기내반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