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은 지난 2일 제3차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네트워크 실천포럼을 개최했다. 의성군 제공의성군은 지난 2일 의성군 청소년 문화의집 공연장에서 제3차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네트워크 실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의성군·복지부·한국보건복지인재원 공동주최로 100세 시대 대비 농어촌·도농복합지역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에 대해 논의하고 기본 모형을 개발·적용함에 있어 지역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선도적인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의료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의료와 건강관리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성군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증가에 발맞추어 공공의료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돌봄 관리서비스 제공체계 구축 및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범사업에 공모해 전국 12개 시군구 중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날 포럼은 복지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시범사업 지자체, 의성군 민관기관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및 사례발표, 패널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유애정 건강보험연구원 통합돌봄연구센터장이 주제발표를 통해 ‘농어촌·도농복합지역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에 대해 비전과 과제를 제시하고, 이어 의성군, 진천군, 강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각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지영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은 김유진교수(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선애 교수(한국교통대학교 간호학과), 박소연 팀장(보건복지부 통합돌봄추진단)의 개별토론이 이어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농어촌·도농복합지역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돌봄서비스가 지속가능하고 더 나은 돌봄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의성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역에서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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