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남 성매매 리스트’ 관련 조직 책임자 입건 박명희
  • 기사등록 2016-02-02 10:07:16
기사수정

서울 강남의 성매매 조직이 관리한 22만여 명의 고객 명단을 수사 중인 경찰이 조직 총책과 작성자를 입건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성매매 조직 총책 37살 김 모 씨를 성매매 알선혐의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은 김 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한 정보 컨설팅업체는 강남 성매매 조직의 고객 명단이라며 22만여 명의 전화번호 등이 적힌 자료를 두 차례에 걸쳐 공개했습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239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스미싱 범죄 ‘시티즌코난’, ‘피싱아이즈’ 앱 설치로 예방하자!
  •  기사 이미지 ‘오물 풍선’ 살포에 北 주민들 “창피스러워”
  •  기사 이미지 스미싱! 예방 앱 설치로 막을 수 있습니다.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