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외광고 디자인 대상전 대상작품(캘리서당). 경상북도 제공경북도는 지난 22일 디자인이 우수한 옥외광고 창작 작품을 발굴·보급하고, 간판이 아름다운 옥외광고 거리 조성을 위해 '제28회 경상북도 옥외광고 대상전' 시상식을 포항 평생학습원에서 개최했다.
경북도는 도시경관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미지에 맞는 간판문화 조성을 위해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옥외광고대상전을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28번째를 맞이했다.
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공모분야 창작광고물 3개 분야(성인부, 대학생부, 초중고 학생부)와 기설치 광고물 1개 분야(사진작품) 등 총 4개 분야에서 공모를 실시했다.
창작광고물 부문의 성인부 9점(대상1, 금상1, 은상2, 동상5)과 대학생부 6점(금상 1, 은상 2, 동상 3), 학생부 12점(금상 2, 은상 4, 동상 6), 기설치광고물 성인부 4점(금상 1, 은상 1, 동상 2) 등 총 31점의 입상작을 선정했으며, 그중 경주 백번광고사(구본율)의 ‘캘리서당 글의정원’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입상작은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전'에 출품해 경북 광고인의 우수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실력을 뽐낼 계획이다.
지난해 구미 명인광고기획 김명창 씨의 작품 '아이디'」의 최우수상(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올해 또 한 번의 쾌거를 기대하고 있다.
권대수 경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도시미관 및 공공환경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어 우수한 창작 작품의 응모는 물론, 옥외광고 문화의 선진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옥외광고 디자인대전에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경북도는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선진화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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