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남아프리카공화국이 러시아에 대한 자국의 무기 제공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
현지시간 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독립된 조사를 통해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남아공의 러시아 무기 제공설은 지난 5월 루번 브리지티 남아공 주재 미국 대사가 남아공이 러시아군에 무기를 공급했다고 현지 매체에 주장하면서부터 불거졌다.
당시 브리지티 대사는 지난해 12월 남아공 케이프타운 사이먼타운의 해군기지에 정박한 러시아 화물선이 러시아로 돌아가기 전에 무기와 탄약을 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라마포사 대통령은 이날 "조사관들은 해당 선박이 남아공에서 러시아로 무기를 실어 날랐다는 주장을 입증할 어떠한 증거도 없다는 점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무기 수출 승인이 내려진 적 없었고 무기가 수출되지 않았다"며 "그(무기 제공설) 주장을 한 사람 중 누구도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해당 선박이 남아공 국방부의 무기 조달을 맡고 있는 방산업체 암스코어가 군을 대리해 주문한 장비를 인도하기 위해 기지에 정박했다고 설명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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