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지구 청년회의소는 23일 경북도청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논의를 했다. 경상북도 제공 경북지구 청년회의소(회장 신희철) 회장 및 임원단은 23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면담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도 힘을 보탰다.
경북지구 청년회의소는 청년 리더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단체로 1969년 창설되어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우리 지역을 지킨 기둥으로 활동해왔다.
33개 롬, 약 1천500여 명의 회원들은 뜨거운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경북의 성실한 일꾼으로서 자리매김해왔으며,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한편, 이날 도청을 방문한 경북지구 청년회의소 임원단은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 경상북도의 염원에도 마음을 모았다.
신희철 경북지구 청년회의소 회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반드시 경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경북지구 청년회의소 회원들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힘을 보태 경북도가 아시아 태평양의 선도 지역으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준 경북지구 청년회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경상북도 핵심 청년 리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을 뜻깊게 생각하고, 청년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를 만드는데 경북지구 청년회의소가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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