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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 수해농가 방문 피해복구활동 실시 조광식 논설위원
  • 기사등록 2023-08-14 1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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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경찰서는 지난 12일 부계면 소재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했다. 군위경찰서 제공


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지난 12일 최근 태풍 카눈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부계면 소재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했다.

 

 

군위경찰서 직원 30여 명은 태풍으로 침수된 주택 내 천막 철거 및 내부에 유입된 토사 및 진흙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일손이 부족한 가정에 힘을 보탰다.

 

 

이성균 서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수해 피해를 입은 분들이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재난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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