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사진=KBS NEWS3년 전 미국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법원에 출석했다.
지난 2020년 치러진 미국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현지 시각 3일 오후 법원에 출석했다.
법원이 구두로 피고인에게 기소 사유를 알리고 혐의를 인정하는지 확인하는 절차인 기소 인부 절차를 위해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뉴저지주에서 자가용 비행기로 워싱턴 D.C.의 연방 법원에 도착했고, 약 한 시간 동안 절차에 참석했다.
법원 앞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였지만 대규모 시위나 격한 반응은 없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워싱턴 D.C.를 떠나기 전 공항에서 기소가 부당하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틀 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020년 대선 당시 선거인단을 바꿔치기 하고 의회의 선거 인준 절차를 방해하는 등 대선 결과를 조작하려 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민주주의를 뿌리부터 흔들었다는 비판을 받는 2021년 1월의 의회 난입과 폭동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깊이 관련됐다는 게 수사한 특별 검사의 최종 결론이다.
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지자들에게 '기소가 부당하다'는 메시지를 잇따라 보내며, 오히려 선거 자금 모금을 독려하는 등 기소를 내년 대선 선거 운동에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음 심리는 오는 28일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기소는 이번이 세번째다.
성추문을 돈으로 입막음하려 하고 대통령 시절 기밀 문건을 무단 반출한 혐의로도 이미 기소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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