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쇼핑몰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가 설을 맞아 '설 맞이, 마이 리틀 호텔'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체크인 후 24시간 동안 투숙할 수 있어 설 연휴 호텔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편안한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조식뷔페 2인, 설 맞이 몽키방향제도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중 휴식이 필요한 직장인, 가족, 연인들을 위해 보다 넉넉한 투숙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투숙 기간 중 객실 키를 제시하면, 타임스퀘어 내 200여 개 매장 또는 레스토랑에서 최대 20%까지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편안한 휴식과 몰링(malling)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2월 5일부터 2월 14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가격은 16만 8000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이다. 문의 및 예약 02)2638-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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