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은퇴 이후에도 생계비 마련을 위해 취업에 나서는 노인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최근 5년간 65세 이상 고용률이 연평균 9% 증가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연령대 증가 폭보다 10배나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노년층 고용률은 36%로, 2018년 이래 매년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취업자 수는 336만 5천 명이며, 최근 5년 사이 연평균 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연령대의 취업자 수가 0.9%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고령층의 증가가 크게 두드러진 것이다.
특히 80세 이상 취업자는 지난해 37만 6천 명으로 5년 새 연평균 16.5%나 늘었다.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는 공적연금 등의 수급액이 낮아 노후 소득이 불충분하기 때문으로 고용정보원 측은 분석했다.
실제로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가 이유로 절반이 넘는 약 52%가 "생활비에 보태기 위해서"라고 답했고,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하고 싶다"는 응답은 8%에 그쳤다.
임금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크게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60대 후반에서 103만 원이던 평균 임금이 70대 초반은 평균 70만 원, 70대 후반은 평균 37만 원, 80대 이상은 23만 원으로 급감했다.
현재의 일자리와 과거 경력과의 관련성에 대해 노인 취업자의 38%가 "매우 관련 있다"고 답했지만, "전혀 관련 없다"고 답한 경우도 35%를 차지했다.
고용정보원 측은 베이비붐 세대 고령화로 급증하는 노인 취업에 대비하기 위해 경력과 연계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고용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천군,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사업 중개인 모집
서천군이 농촌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은 매매가 가능한 등급의 빈집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또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빈집 정보를 수집하고, 입지·사진·주변 현황 등을 종합 조...
국내최대 스마트팜단지 ‘날개’ 달았다
- 금산도 지정되며 국비 100억 확보…2028년까지 11.1㏊ 규모 조성 -충남도가 지난해 당진에 유치한 대한민국 최대 스마트팜단지가 정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금산에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스마트농업 지역 거점을 조성한다.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 서산서 첫발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4일 서산시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 활동을 펼쳤다.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강사로 나선 김영배 위원회 사무국.
충주문화원, 2026년도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설 예정 강좌는 △하모니카(초·중급) △서예(한문) △어반스케치 △경기민요 △서도소리·소리장구 △생활자수 △수묵화 △우리춤체조(초&middo...
충주시니어클럽, 공공서비스 연계 노인일자리 확대 나서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은 3일 충주시니어클럽 2층 교육장에서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지사장 안홍식), 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지사장 백세현)와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