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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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가 2015년까지 사이버대학 중 최다 졸업생 수인 23,573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내며 국내 최고 사이버대학이라는 명성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설립된 사이버대학인 서울디지털대는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교육 트렌드에 맞는 학과 개편 및 신설과 미디어센터 건립 등 다양한 변화를 거듭하며 전통과 명맥을 이어왔다.
올해도 시각디자인, 생활환경디자인 2개의 전공 과정을 신설해 학생들에게 더욱 세분화 전문화 된 교육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디지털대 우수성은 졸업생 수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원격대학협의회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사이버대학 졸업생 수는 서울디지털대가 22,682명으로 가장 많다. 뒤이어 ▲서울사이버대 22,143명 ▲경희사이버대 18,908명 ▲한양사이버대 17,266명 ▲고려사이버대 15,678명 순이다.
중도 포기자가 많은 사이버대학의 특성상 학생 선발 인원보다는 졸업생 수가 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 수준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서울디지털대는 '학생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삼고 재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체계적인 학사 관리를 지원하며 학생들의 질문에는 신속하게 답변 및 상담하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있다.
또한 아트스튜디오, 페인팅룸, 연주실, 합주실, 쏘잉룸, 전자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시설을 마련했다. 2개의 합주실과 6개의 연습실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아트스튜디오와 페인팅룸에서는 전시와 회화 실습이 진행된다.
더불어 더 나은 강의콘텐츠를 위해 학기마다 학생들에게 수업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강의를 잘하는 교수는 강의우수교원으로 선발하고 하위 20% 과목은 다음 학기에 의무적으로 교체 제작하기 때문에 서울디지털대 교수들은 강의와 연구를 통해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하며 강의콘텐츠의 질을 높인다. 그 결과, 학사, 행정, 강의콘텐츠 등 재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이 같은 노력으로 서울디지털대는 졸업률을 제고하고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졸업생의 2,649명은 북경대, 뉴욕시립대, 연세대, 고려대 등 국내외 명문대학원에 진학했으며 2007년 사법고시 합격자, 2007년 공인회계사 합격자, 2008년 로스쿨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2015년에도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공인회계사 최종합격자가 나와 주목을 받았다.
재학생 선호도 1위, 졸업생 만족도 1위를 자랑하는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의 2016학년도 1학기 2차 모집이 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은 서울디지털대 입학지원센터(go.sdu.ac.kr)나 모바일(m.sdu.ac.kr)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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