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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5년까지 상수도 비상 급수 체제 구축 계획
  • 김영진 사회2부
  • 등록 2023-07-12 19: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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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단계 2023년까지 6km 거리 신북 행정배수지 구간 매설, 2단계 2025년까지 나머지 7km 신북정수장까지 매설 계획


영암군수도사업소는 예상치 못한 가뭄 등 돌발 상황에도 영암군민에게 단수 없는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비상 급수 체제 구축 계획을 2025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현재 지역 상수도와 장흥댐에서 공급받는 광역상수도 2개의 수돗물 공급 관로 체계를 갖고 있다


이제 신북면 지역의 광역상수도 공급 관로 매설공사를 착수하며, 도포면 동도포마을에서 신북정수장까지 광역상수도 공급 관로를 확장한다.

 

1단계로는 2023년까지 6km 거리의 신북 행정배수지 구간을 매설하며, 2단계로 2025년까지 나머지 7km를 신북정수장까지 매설하여 영암군 상수도 비상 급수 체제 구축을 완성할 예정이다.

 

영암군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가뭄으로 수원지 물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올해 봄 가뭄 때 신북정수장 수원이 부족했지만 대체 공급할 방법이 없었다. 이번 비상 급수 관로 매설이 완료되면 가뭄같은 비상시에도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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