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전북=뉴스21] 오충일 기자= 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신란영)이 이서 빙등제에서 ‘환경이 갑이다 빙등제를 지켜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3일 이서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환경이 갑이다 빙등제를 지켜라’는 청소년 자기주도봉사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지역 내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갖는 활동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빙등제를 중심으로 자생하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야생(조류) 먹이주기 활동, EM 흙공 던지기(하천 정화 및 악취제거를 통한 수질개선효과) 등을 진행했다.
향후 환경 쟁점을 둘러싼 갈등을 소재로 한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유지숙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신들이 살아가는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도의 운영)에 따른 청소년수련활동 ‘환경이 갑이다 빙등제를 지켜라’(제5576A09F-11241호)는 지난 2022년 9월부터 이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상부상조(환경)동아리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빙등제를 조사하고 관찰활동을 하면서 시작됐다.
이서 지역(빙등제)이 세계멸종위기 동식물인 저어새와 독미나리 및 다양한 겨울철새 서식지라는 중요성을 알게 되면서 빙등제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한 환경보호와 생태적 가치에 대한 인식의 확산의 필요성을 느끼고 인증프로그램을 만들게 됐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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