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용인특례시가 버스안내전광판 고장 때 QR코드로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민이 QR코드를 인식하는 모습.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버스 위치와 도착 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안내전광판이 고장났을 때 시민 누구나 QR코드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버스안내전광판(BIT)은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에게 유용한 기기지만, 정작 고장이 나면 신고 절차가 복잡하고 해결 여부도 알 수 없어 불편했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버스안내전광판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신고 시스템을 고안, 버스안내전광판이 설치된 버스정류장 1213곳에 적용했다.
활용 방법은 간단하다. 전광판 인근에 부착된 스티커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기만 하면 즉시 신고화면으로 접속된다.
시민이 고장이 난 전광판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은 뒤 파일을 첨부하면 곧바로 관리자에게 통보된다. 현장처리반이 전광판을 수리한 후 결과를 시스템에 등록하면 신고자에게 수리 결과 확인 문자가 발송되는 방식이다.
시의 ‘QR코드 간편 신고 시스템’은 지난해 용인시 산업진흥원의 ‘ICT를 활용한 지역현안 문제해결’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수지구에서 실증을 마쳤다.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수지구 195곳의 버스정류장에서 107건의 고장신고가 간편 신고시스템을 통해 접수됐다. 신고 후 수리를 마치고 다시 민원인에게 결과를 알려주기까지 평균 2~3일이 걸렸다.
시 관계자는 “버스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운송수단인 만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편리한 신고 시스템을 만들었다”며 “시민 누구나 버스정류장에 부착된 QR코드만 확인하면 간단하게 신고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쾌적한 버스안내전광판 서비스를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2023년 버스안내전광판 설치 및 개선사업’과 ‘2023년 용인~화성 광역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21억원의 국비와 시비를 투입, 버스안내전광판이 없던 버스정류장 100곳에 전광판을 새로 설치하고, 노후 전광판은 신형으로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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