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사진=타이완 중국시보 캡처최근 남중국해 섬 타이핑다오(太平島·영문명 이투 아바) 인근에서 중국이 실사격 훈련을 진행한 것을 계기로, 타이완과 베트남이 각기 타이핑다오에 대한 영토 주권을 주장하고 나섰다.
중화권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중국군이 타이핑다오 주변에서 실시한 실사격 훈련을 두고 갈등이 불거졌다.
베트남 외교부의 팜 투 항 대변인은 중국군의 훈련에 대해 타이핑다오 등 스프래틀리(중국명 난사·베트남명 쯔엉사·필리핀명 칼라얀) 군도에 대한 베트남의 영토 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것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자 타이완도 타이핑다오는 타이완 영토라며 팜 투 항 대변인의 발언을 맞받았다.
타이완 외교부는 “타이핑다오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우리 영토에 속하며, 주권 국가로서 관련 해역에서 모든 권리를 행사할 권리가 있다”고 반박했다.
중국군이 타이핑다오 주변 실사격 훈련으로 타이완의 영토 주권을 침해했으며, 베트남이 이를 자국에 대한 주권 침해라고 주장하는 것 또한 타이완의 주권을 훼손하는 발언이라는 의미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중국군의 타이핑다오 인근 실탄 사격훈련에 대해 베트남이 자국 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것이라고 반발하자 타이완 외교부가 베트남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한 바 있다.
타이핑다오는 타이완이 실효지배하고 있으며 스프래틀리 제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알려져있다.
타이완 외에도 베트남·중국·필리핀·말레이시아 등이 스프래틀리 제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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