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읍시 직속실과, 언론인 대상 정례브리핑 가져
  • 김문기
  • 등록 2023-06-08 22:29:15

기사수정
  • 추진 계획에 대해 브리핑한 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 정읍시 직속실과= 언론인 대상 정례브리핑


뉴스21통신전북/김문기기자=정읍시청 직속실과 언론인 정례브리핑이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브리핑은 기획예산실, 시민소통실, 감사과, 총무과 순으로 주요 업무와 현안, 이후 추진 계획에 대해 브리핑한 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기획예산실 발표를 맡은 김희정 기획팀장은 주요 사업으로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전입지원금 지원사업 변경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설명했다.

 

김 팀장은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은 시에 도입할만한 창의적인 정책제안을 발굴하고 시민이 제안하는 실용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시행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면서 “또 예산안 편성 시 기획단계부터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재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과 관련해서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117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서부권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 등 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구유입을 위해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정읍시로 전입신고 후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원과 학생, 군인들은 올해부터 전입지원금을 10만 원 상향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소통실 발표를 맡은 기정서 실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 시민소통실 운영’을 주제로 브리핑을 이어갔다.

 

기 실장은 “시민의 시정에 부합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소통플랫폼 구축·운영으로 시민과 함께 소통·공감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시민소통실 내에 직소민원 상담방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169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역언론, 방송, SNS 채널 등을 통해 시정 주요 핵심사업과 정책 등의 효율적인 홍보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겠다”며 “특히 신속한 시정 정보 제공 및 소통강화를 위해 SNS채널 구독자를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임홍재 감사과장은 감사과 브리핑에서 “한전주, 통신주 등 지장물 이설 시 과오 납분한 부가가치세를 환수하겠다”고 말했다.

 

임 과장은 “지난 2018년부터 5년 간 과오 납분한 부가가치세는 7억 3409만 원에 달한다”며 “관례적으로 납부한 부가가치세 환수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제고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으로 환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총무과 발표를 맡은 최낙성 총무과장은 ▲시민과의 대화 추진 ▲정읍시 시설관리공단 용역에 대해 설명했다.

 

최 과장은 “올해 초부터 각 읍·면·동 회의실 및 체육센터에서 업무보고 및 시정계획 등을 시민들과 대화를 통해 공유했다”며 “이후 시민 건의사항 처리결과와 추진상황 보고회를 내부적으로 개최해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설관리공단과 관련해서는 “시설관리공단 타당성 연구용역을 위해 전문적·객관적 자료를 확보해 심의하고 있다”며 “8월 중으로 연구용역 완료 보고를 하고 검토안 확정 시 주민 공청회 및 설립심의위원회 진행 과정을 거쳐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