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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365생활권 구축' 사업비 확보
  • 김영진 사회2부
  • 등록 2023-06-07 17: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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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분 내 보건·교육 등 기초생활서비스(3),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등 복합서비스(6), 5분 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5)을 구축


전남 영암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공모에서 선정되어 총 42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농촌지역 생활권을 활성화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투자하는 프로젝트이다


365생활권의 목표는 보건, 교육 등 기초생활 서비스를 30분 이내, 문화, 교육, 의료 등 복합서비스를 60분 이내, 그리고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을 5분 이내로 구축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영암군은 '활기 정기 생기 윤기나는365영암'이라는 비전 아래 농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균형잡힌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촌 공간 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에 참가하였다


이 계획은 영암읍 농촌생활권에 농촌 중심지를 활성화하고 기초생활 거점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공모 선정 결과로 영암군은 영암읍 농촌생활권에 5년 동안 총 429억 원의 국비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130억 원은 영암읍 농촌중심시 활성화 사업, 230억 원은 덕진, 신북, 금정, 시종, 도포, 군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그리고 69억 원은 기타 능력 강화 사업 등에 쓰일 것이다.


영암군은 사업 준비 단계에서 조례 제정과 전문가 자문 등 꼼꼼한 절차를 밟아 공모 선정을 이루어냈다


이제 계획의 보완·승인 절차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 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을 본격적 시작할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농촌협약 공모 선정은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균형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다.”농촌협약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이 행복한 영암의 기초를 단단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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