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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署,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한 ‘도로위의 반딧불’계획 실시 - - 야간 시인성 확보로 농기계, 오토바이 등 사고 위험성 감소 효과 - 조광식 논설위원
  • 기사등록 2023-05-12 10: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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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운기에 부착한 ‘안전 경고등’. 군위경찰서 제공


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농번기와 더불어 농기계, 오토바이 등 저속차량 야간 운행이 증가함에 따른 사고 위험성 감소를 위하여 태양광 충전 안전 경고등을 배부 부착하는 도로위의 반딧불계획을 실시했다.

 

농기계 등 저속차량의 야간 시인성 확보를 통한 교통사고 방을 위하여 안전경고등 구매하여 8 읍면 리장회의와 교통파출소 외근 활동을 통하여 배부 부착했다.

 

배부 현장에서 우회전 교차로 통행방법’, ‘스쿨존 음주사고 교통사고 예방교육까지 병행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성균 군위서장은 앞으로도 저속차량 야간 시인성을 확보하여 농번기 교통사고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 전자분들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부탁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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