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 3.(수) 14:00경 연제초등학교 후문에서 북구청, 동부교육지원청, 북광주청년회의소, 교사 등 유관기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굣길 학생․주민 500명을 상대로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학생 상대 급증하는 마약 등 유해 약물 관련 부작용과 근절에 대한 홍보와 함께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발생시 대처 요령 등 종합적인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하였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앞으로도 마약류 및 아동학대, 가정폭력 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이 함께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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