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사랑교수회’는 5월 1일 대구 수성호텔에서 군정간담회 개최 했다. 의성군 제공의성군은 5월 1일 대구 수성호텔에서 김주수 군수를 비롯한 의성사랑교수회 회원(회장 박영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간담회를 가졌다.
의성사랑교수회는 2013년 고향 발전을 위해 출범한 의성출신의 경북·대구권 대학교수들의 모임으로, 군정 자문과 핵심 사업 등을 조언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현재 총 38명으로 구성되어 의성사랑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로 인해 4년만에 개최되는 자리로, 2014년 하반기부터 지난 9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한 군정 주요시책과 중점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공감의 장을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 교수들은 郡이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항공특화산업 구축 ▲미래먹거리산업 육성 ▲주민자치 정착 ▲청년정책 고도화 ▲의성형 보건복지 확장 ▲적정 규모의 지역재생 ▲생활인프라 고급화 ▲지역경제 순환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문화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 등 주요 과제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앞으로도 의성군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박영호 회장은 “고향발전을 위해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를 가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난 9년간 의성군의 성장을 지켜보며 의성군 출신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의성군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고향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라며 “앞으로도 의성군 주요 정책에 많은 관심과 조언을 통해 아낌없는 고향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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