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사진=기밀문건 유출 병사 잭 테세이라 / MBC NEWS 홈페이지미국 정부 기밀문건을 유출한 잭 테세이라 일병이 자택에 다량의 총기를 보유한 것은 물론 '사람들을 죽이고 싶다'는 취지의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시각 27일 AP통신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연방검찰은 이날 연방지방법원에서 열린 미 공군 매사추세츠 주방위군 소속 잭 테세이라(21) 일병의 구금 연장에 관한 심리에 이 같은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검찰은 테세이라가 지난해 11월부터 소셜미디어에 "지능이 낮은 이들을 도태시키기 위해 할 수 있다면 많은 사람을 죽일 것"이라는 내용의 섬뜩한 게시물을 올렸다고 밝혔다.
고교 재학 시절에 테세이라가 화염병과 다른 무기들, 인종혐오적 위협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급우가 엿듣는 바람에 정학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도 적시됐다.
검찰은 또 테세이라가 침실에 고성능 총기들과 총알, 군용헬맷 등을 놔뒀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매사추세츠 연방지검의 나딘 펠레그리니 국가안보수사부장은 이를 근거로 "피고인의 위협적인 말과 행동은 단지 추측이나 과장이 아니었다"며 국가안보에 대한 중대한 위협과 도주 우려 등을 구속 연장의 사유로 제시했다.
그러나 변호인 측은 부친 자택에서 가택연금하는 등의 다른 방법도 있다며 테세이라의 석방을 요청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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