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7년 전의 성폭행 의혹으로 민사 소송 피고가 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SNS에서 재판 자체를 '사기'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인 '트루스 소셜'에 원고인 E. 진 캐럴을 언급하며 "캐럴의 소송은 모두 허구인 사기이고, 그녀의 변호인은 거물 정치 후원자에게 돈을 받는 정치꾼"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어 "사기와 거짓이고, 마녀사냥"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언급한 '거물 정치 후원자'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사이트 '링크드 인'의 공동창립자인 리드 호프먼인 걸로 알려졌다.
진보 성향인 호프먼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궁지에 몰아넣으려는 정치적 동기에서 거짓 소송을 사주했다는 얘기다.
이에 대해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 루이스 캐플런 판사는 "배심원단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적절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앞서 캐플런 판사는 재판 첫날인 25일에도 원고와 피고 측에 법정 바깥에서 여론에 영향을 미칠 발언을 하지 말라고 경고한 바 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