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한 권위있는 국제 사진전에서 상을 받은 사진 작가가 출품작의 비밀을 폭로하며 수상을 거부해 논란이 일어났다는 소식이다.
젊은 여성의 어깨를 붙잡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노년의 여성의 사진은 독일 출신의 사진작가 보리스 엘다크젠의 작품으로 최근 한 귄위있는 국제 사진전의 오픈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런데 수상 결과에 발표되자 작가 엘다크젠은 성명문을 통해 자신의 출품작은 사실 인공지능 AI로 만든 작품임을 스스로 폭로하며 상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AI 이미지가 사진의 영역에 포함될 수 있는지를 두고 폭넓은 토론을 촉발시키기 위해 해당 작품을 출품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준 주최 측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사진협회는 그가 수상 거부를 선언함에 따라 그의 춤품작을 이번 대회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으며 외신들은 이번 일이 AI 기술 사용과 그 의미에 대한 논쟁과 경고가 벌어지는 가운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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