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은 10일 의성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컨설팅 회의를 가졌다. 의성군 제공의성군은 10일 의성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컨설팅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추진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민간전문가, 보건복지인재원 교수와 의성군 통합돌봄T/F팀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사업에 선정된 의성군 통합돌봄 기본계획서와 지역진단을 바탕으로 향후 실행계획서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의료와 건강관리 돌봄서비스 연계를 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지역사회 노후생활이 가능한 노인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성군은 서류심사 및 현장발표에서 최종 12개 시군구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올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0년 7월부터 의성군은 보건지소 기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추진하는 의성형 보건복지 모델을 통해 보건과 복지, 민관이 함께 협업하여 군민에게 질 높은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노인인구가 44.8%로 고령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의성군이 이번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노인돌봄의 방향성을 찾고 통합돌봄 모형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돌봄관계자는 “사업대상이 노인인 만큼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의성군이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사업 시작 전 효율적인 컨설팅을 통해 의성군 시범사업을 추진하는데 적합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 “의성군이 노인 통합돌봄 선도 사업을 처음 시행하는 만큼 컨설팅과 관련 부서의 자문을 통하여 농촌형 노인 돌봄 통합 모형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노인들에게 든든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살기 좋은 의성, 노후 걱정 없는 의성군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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