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진군, 서민층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과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진행
  • 김영진 사회2부
  • 등록 2023-04-05 20:52:29

기사수정
  • 타이머 콕 설치 및 금속 배관 교체, 4월 21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 접수


전남 강진군은 관내 가스 안전 취약계층의 가스 취급 부주의에 의한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서민층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과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무료로 시행한다고 5, 밝혔다.

‘서민층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은 가스 사용 시간을 설정하고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공급을 차단하는 타이머 콕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이 장치를 이용하면 가스레인지 사용 중 과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가스 사고에 취약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은 액화석유가스법 개정으로 주택에 설치된 LPG 사용시설은 20301231일까지 금속배관을 의무적으로 설치하여야 하며, 금속 배관을 설치하지 않을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타이머 콕 설치 사업은 먼저 금속 배관이 설치된 55세 이상 서민층, 노인성 질환자 가구 및 사회복지 시설 25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금속 배관 교체사업의 대상은 360가구로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주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지만, 고령자 및 서민층 가구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한은 421일까지이다. 5월부터 착수해 10월 경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가스는 우리가 생활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원”이라며 “편리한 자원을 군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지난 해, 타이머 콕은 283가구, 금속 배관은 250가구에 대해 각각 설치를 완료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