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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복합문화공간 봉양온누리터 개관식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3-03-28 15: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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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군은 27일 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가 결합된 ‘봉양온누리터’를 개관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생활SOC사업의 일환으로 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가 결합된 봉양온누리터가 지역주민의 지식정보격차 해소와 폭넓은 문화서비스 향유를 위하여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대지 1,587, 연면적 1,205,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인 봉양온누리터는 1~2층 도서관, 3~4층 생활문화센터로 일상 속에서 누리는 지역의 교육문화센터 역할로 327일 오후 2시에 개관식을 가졌다.

 

봉양온누리터는 개방형 복합공간으로서 1층은 어린이자료실로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독립된 공간으로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책을 즐길 수 있다. 2층 종합자료실은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도서열람, 정보검색, 청소년 개인공부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었으며, 3~4층 생활문화센터는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도록 북카페, 녹음실, 댄스실, 온누리터홀(다목적실) 등 주민이 온누리터에서 만나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중심공간으로 기능과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빠르게 변하고 있는 도서관서비스에 발맞추어 오는 6월부터는 관내 공공도서관(의성군립, 봉양온누리터, 금성다인작은도서관)과 사립작은도서관(LH상리(의성읍), 오이코스(의성읍), 달리다꿈(안평)) 7개 도서관을 연결하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하여 타 도서관의 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책두레 서비스와 하나의 회원증으로 전국 도서관을 통합이용 가능한 책이음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도서관서비스 수요조사를 통하여 폭넓은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독서문화서비스도 제공한다.


책 읽는 의성 사회적 분위기를 위한 의성군민함께읽기 작가를만나다 일환으로 봉양온누리터에서는 327일 오후 7시 유홍준 교수 안목’, 415일 오후 2시 이금희 아나운서 우리 편하게 말해요저자강연회와 1019일 오후 7시 나태주 시인 이제는 잊어도 좋겠다북콘서트도 개최한다.


밖에도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도록 평생교육계 봉양면주민자치회, 의성군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하여 각종행사와 문화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여 봉양온누리터가 유연하고 개방적인 이용자중심의 서비스로 책과 쉼, 기회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지역의 중요한 주민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라고 했다.


기타 봉양온누리터 운영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830-52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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