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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황은성)에서는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에게 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동료 간에 화합과 체력증진을 도모하고자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9월에는 줄다리기 경기를 진행하였고, 지난 10월 22,23일에는 축구경기를 개최하였다.
이틀에 거쳐 예선전, 결승전으로 진행되었고 6개 팀 각13명씩 경기에 참여하였다.
경기결과 1등은 담당관, 직속기관, 사업소 팀이, 2등은 보개 외 7개 면·동 팀이 우승하였으며, 응원상은 산업경제국 팀에게 돌아갔다.
우승팀에게는 1등 70만원, 2등은 50만원이 응원 상으로 30만원이 각각 수여되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를 추진할 계획이며 나아가 본 행사가 행정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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