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NH농협은행은 3월 13일 오후 2시 동구청을 방문해 총 40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NH농협은행 이영우 울산본부장과 이명주 동울산지점장 등이 참석해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성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학용품 세트 125개로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저소득층에게 쌀과 떡국 등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아프간특별기여자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와 방한복을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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