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 대구달서경찰서(서장 이상배)는 지난 3월 6일 대구 달서구 소재 대구은행 월촌역지점을 찾아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직원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14시 40분경 은행을 찾은 70대 고객이 대출을 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112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예방(3,000만원)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구달서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는 금융기관의 협조와 신고가 큰 도움이되므로 의심이 가는 경우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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