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유아교육진흥원(원장 신명자)은 22일 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놀이와 함께하는 추억 만들기’방학체험교육을 했다.
이번 체험교육은 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유아교육진흥원 체험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만 5세 유아들을 위해 체험 기간을 4일로 확대해 21일부터 운영하고 있고, 유아와 학부모 76쌍이 신청했다.
다양한 겨울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술공연, 앞·뒤뜰 바깥마을에 널뛰기, 팽이, 떡 먹이기, 고리 던지기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2월 방학체험교육을 시작으로 여름방학 기간인 7월 마지막 주에 체험교육 2기, 12월 마지막주에 체험교육 3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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