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김해시(시장 홍태용)가 늘어나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김해시 희망일자리 버스’첫 운행에서 현장 채용의 성과를 거뒀다.
김해시 희망일자리버스는 구직자가 지역 우수기업을 방문해 현장면접을 보고 취업으로 직행하는 새로운 일자리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청년, 중장년 등 월별 테마를 정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 대성동고분군 주차장에서 정기적으로 운행한다.
첫 운행이 이뤄진 지난 15일은 2월 테마인 대학생과 청년 35명이 참여해 진례면에 위치한 항공기부품 제조기업인 케이피항공산업(주)(모집 19명)과 건설기계장비 제조기업인 ㈜월드튜브(모집 13명) 등 2개사를 방문해 생산라인 투어와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첫 운행에는 홍태용 시장이 함께 탑승해 구직자들을 격려했고 버스 이동 중에는 김해시 일자리 정책 안내와 전문 취업상담사의 면접 요령 설명으로 구직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 면접 결과 케이피항공산업(주) 7명(기술직 5명, 생산직 2명), ㈜월드튜브 9명(기술직 5명, 생산직 4명) 등 총 16명이 즉시 채용됐고 9명이 추가 면접 대상자가 되는 성과를 냈다.
희망일자리 버스 참여 기업에는 김해시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과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구직자는 일자리 유관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매칭으로 신속한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구직자는 매월 말일까지 김해시 일자리지원센터(☎055-330-3426~7), 김해시청 기업혁신과(☎055-330-3181)로 문의, 접수하면 된다.
이날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은 “구인난으로 어려운 시점에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구직활동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원하는 일자리를 찾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지역 내 우수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과 현장 방문으로 구인․구직난을 적극 해소하겠다”며“우리 시에 특화된 기업지원 시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고용창출이 우수한 기업을 매년 14개사씩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고 자체 개발한 기업 연간 채용관리 프로그램인 ‘Good-Job 시스템 운영’과 기업 부담금 25%를 시에서 지원하는 ‘대학학기제 현장실습 활성화’ 등 시 자체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 기업현장방문!+취업으로+직행!+희망일자리버스+첫+출발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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