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 전하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희숙)는 2월 6일 오전 10시 지역 퇴직자 및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퇴직자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활용을 가르침으로써 퇴직자 및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돕고자 개설 되었다.
교육은 관내 퇴직자 및 어르신 20분을 대상으로 2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 진행할 예정이다.
박희숙 전하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여 답답해 하시는 어르신들이 주변에 많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퇴직자 및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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