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사진=왼쪽부터 김영수 국립한글박물관장과 이승정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 이하 코카카)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영수)은 1월 16일(월)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상호 협력하고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한글 및 한글문화 지역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시사업 관련 자료 △한글문화 교육 프로그램 및 지식정보 △지역시설(문예회관 등) 활용 등의 협업 △양 기관의 협의 하에 진행되는 기타 사업의 협력·지원 등의 사항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한글박물관의 기획전시 ‘파란마음 하얀마음, 어린이 노래’가 코카카를 통해 독서왕 김득신문학관(충남 증평군)과 군산예술의전당(전북 군산시)에 매칭되면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승정 코카카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립한글박물관의 우수 전시 콘텐츠를 지역 유휴 전시 공간과 매칭해 순회 전시를 진행할 것”이라며 “지역민에게 한글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의 시각 예술도 함께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