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하트컴퍼니 시즌비, 엄마가 아닌 시간이 나를 만든다 출간
  • 김민수
  • 등록 2023-01-10 10:51:10

기사수정
  •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한 엄마들의 공감 에세이 북


▲ 사진=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한 엄마 작가 1기와 2기



더하트컴퍼니(김민하 대표)의 출판사 시즌비에서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한 엄마들의 공감 에세이 북 ‘엄마가 아닌 시간이 나를 만든다’를 펴냈다.


더하트컴퍼니는 지난해 시작한 엄마 작가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엄마들의 에세이 북 ‘나만의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를 출간했으며, M4BT 엄마 종합 유형 설명지를 개발 출시하는 등 여성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팸테크 기업이다.


엄마가 아닌 시간이 나를 만든다는 △글쓰기로 독서클럽을 운영하는 엄마 △아이가 커리어를 만들어 준 중국어 강사 엄마 △잠들어 있던 일러스트의 꿈을 이 프로젝트에서 다시 찾은 엄마 △평범한 일상으로 마음 치유의 길을 보여주는 엄마 등 더하트컴퍼니의 엄마 작가 발굴 프로젝트2에 선정된 7인의 엄마 작가들로 이뤄졌다.


엄마이기 이전에 자신의 존재감으로 살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을 잘 그려내 많은 엄마로부터 공감을 끌어낸 이번 책은 크라우드 펀딩(텀블벅)에 먼저 출시돼 펀딩 목표율을 단 2일 만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책의 후원자들은 △전문 작가가 아닌 평범한 엄마들의 이야기라 기대가 된다 △나도 그녀들처럼 책을 통해 나만의 시간을 브랜딩으로 이어가는 방법을 찾고 싶다 △이 시대를 사는 엄마들이 자신만의 시간을 지켜 작가로 탄생한 일련의 과정이 궁금하고 그 내용이 기대된다며 후원의 이유를 밝혔다.


엄마가 아닌 시간이 나를 만든다는 ‘엄마인 우리는 과연 무엇을, 누구를 그토록 갈망하고 부러워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됐으며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들을 담고 있다. 7인의 엄마 작가들은 일과 살림 그리고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나를 만나기 위한 과정에 집중했다. 엄마가 아닌 나를 찾기 위한 엄마들의 고군분투와 그들이 힘겹게 만든 엄마가 아닌 시간들, 그 속에서 찾아낸 답은 ‘내가 바라는 나’였으며 그런 ‘나’를 만나기 위한 고민의 흔적들이 담대하지만,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이뤄져 있다.


7인의 공저자는 함께 책을 쓰면서 자신만의 ‘미(me)타임’에 대한 철학이 단단하게 내면화될 수 있었으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책을 읽는 독자이자,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내가 바라는 나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이 되는 책이길 바란다고 출간 메시지를 전했다.


엄마가 아닌 시간이 나를 만든다는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그려보고 나를 찾아가는데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더하트컴퍼니 김민하 대표는 추천사에서 엄마가 아닌 시간이 나를 만든다에는 수많은 메시지가 들어있다며 그것은 ‘진정한 나’와 ‘엄마’로서 시간의 의미이며 엄마가 된 이후 그저 흐른다고 느껴지는 엄마로서의 시간 역시 곧 나로서 우뚝 설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7인의 엄마 작가들을 응원했다.


엄마가 아닌 시간이 나를 만든다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7인의 엄마 작가들과 함께하는 북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더하트컴퍼니의 출판사 시즌비는 평범한 엄마의 스토리가 책을 만드는 기술과 만나면 누구나 엄마가 작가가 되고, 이를 통해 아이가 아닌 자신이 중심인 삶으로 우뚝 설 수 있다는 철학으로 만들어진 여성 전문 출판사다. 현재, 여성 스타트업 대표들의 일과 히스토리를 엮은 책을 발간 준비 중이며 이외에 평범한 엄마들의 일상 스토리부터 각 분야에 자신만의 존재감으로 빛을 내고 있는 여성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