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고향사랑 기부하면 답례품 고르는 재미가 덤으로
고향사랑 실천은 물론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까지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되면서 고흥군은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답례품으로 ‘고향사랑상품권’, ‘고흥몰 이용권’, ‘분청사기’를 우선 선정했고, 여행상품권, 체험프로그램, 벌초대행, 이동빨래방 등 다양한 서비스도 공급업체 공모를 통해 곧 제공할 계획이다.
고흥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유자, 석류, 한우 등 신선한 농수축산특산품 24품목 324종의 상품이 등록된 고흥군 통합 온라인 쇼핑몰로, 군은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고흥 농수축산물의 판로 지원 차원에서 고흥몰이용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여행상품권·체험프로그램은 관광객과 관계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벌초대행·이동빨래방 서비스는 출향인과 고향을 연결하는 매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업체의 공급 기회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답례품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며 “기부금액에 따른 답례품을 구성해 기부자들이 더욱 편하게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로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기부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