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경찰은 주요 새해맞이 행사에 경찰관 520여명, 3개 기동대, 경찰특공대, 안전요원 등 1천900여명을 투입해 안전관리를 했다. 경북경찰청 제공경북경찰청(청장 최주원)은 경북 18개 지역에서 5만3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열린 주요 새해맞이 행사에 경찰관 520여명, 3개 기동대, 경찰특공대, 안전요원 등 1천900여명을 투입해 단 한 건의 다중밀집에 따른 사고 없이 안전관리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새해맞이 명소가 많은 경북 동해안 지역에 관광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주최자 유무와 관계없이 지역안전위원회에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경비안전대책 수립과 함께 도내 경찰서장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통해 대책을 논의하는 등 철저히 대비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새해맞이 행사에는 기동대 집회관리 방송차를 혼잡관리용으로 전환 투입하였으며,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지역에는 대테러 안전활동 및 인명구조를 위해 경찰특공대를 전진 배치했다. 또한 경북경찰청에 마련된 합동상황실에서는 경찰헬기를 활용하는 등 해돋이 시간대 인파밀집 상황을 집중 관리했다.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은 해맞이 전일 오후에 포항 호미곶 현장 경찰상황실을 방문하여 현장 안전관리계획을 청취하고, 근무 경찰관들에게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을 당부하였으며, 해맞이 지역 난간·절개지·경사지 등 위험 취약지역을 함께 점검했다.
"제약사, 평균 영업이익률 5%대…생존 어려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0일 1차 이사회를 열어 정부가 추진 중인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 중심의 대규모 약가 인하 정책 시행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사진=네이버 db) 정부가 제네릭(복제약) 가격을 45%로 인하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제약업계가 곡소리를 내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R&D(연구개발) 및 ...
삼성전자, 외인 지분율 12년 만에 최저치
[뉴스21 통신=추현욱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1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로 곤두박질쳤다. 이란 전쟁 발발에 이어 구글 ‘터보퀀트’ 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까지 겹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셀 코리아(SellKorea)’가 삼성전자에 집중되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48.9%를...
이란, ‘30억원’ 받고 혁명수비대 호위 속 통과... ‘호르무즈 톨게이트’ 설치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 징수소’를 설치하고 선박들로부터 통행료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문장’을 자처하며 해협의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AP통신과 가.
신안군 생활체육 축구, 전남을 빛내다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맨오른쪽문운식전무이사님[뉴스21 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8일, 제4회 신안군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되어 총 14개 팀이 출전해 ...
복지부, “술·담뱃값 인상 계획 없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보건복지부가 당분간 담배와 술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정부의 건강 정책 로드맵에 관련 내용이 포함되면서 가격 인상 우려가 제기됐으나 이날 “현재 검토 단계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