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성군, 노인복지사업 수행기관 위·수탁 협약 체결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2-12-29 11:45:31

기사수정


▲ 지난 26일 의성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지난 262023년 경로당 행복도우미, 은빛청춘대학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성군은 향후 1년간 각 노인복지사업을 운영하며, 관내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이고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은 마을의 사랑방으로 이용되는 경로당에 행복도우미 및 전문강사를 배치해 실버체조, 공예,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사전조사에 따른 현장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경로당 미이용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말벗이 되어드리고, 운영비관리, 위생상태 등 경로당 전반을 관리·지도한다.

 

은빛청춘대학사업은 관내 65세이상 노인대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고령화 시대에 소외되기 쉬운 지역노인들에게 건강유지, 자기개발의 기회 제공 등 건전한 여가문화를 향상시킴으로써 노후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고비용 돌봄 진입을 예방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의성군은 133명의 생활지원사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돌보며, 방문·전화 안부 확인 취미수업·체험활동 운동·영양 보건교육 혹서기·혹한기 일일모니터링 및 계절성 질환 예방 교육 등 다양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023년 시작하는 노인복지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하여 지역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업무 협약을 통해 의성군과 수행기관이 각자의 책임감을 가지고 상호협력하여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