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군위군 대구편입 기념 ‘주민화합콘서트’ 개최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2-12-28 17:46:29

기사수정
  • - 대구편입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기념 -


▲ 김진열 군위군수(왼쪽)와 김용판 국회의원. 군위군 제공


군위군은 28일 군위읍 실내테니스장에서 대구편입 법률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기념하고 시도민간의 화합을 위한 군위군 대구광역시 편입기념 주민화합콘서트를 열었다.

 

아름다운 상생발전! 행복한 대구광역시 군위군이란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구편입 축하와 더불어 앞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에 주민들의 뜻을 모아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주민화합콘서트로써의 의미가 크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하여 김용판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 그리고 안승대 행안부 자치분권정책관, 정창룡 매일신문 사장 외 많은 주요 내빈들과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위해 국회에서 큰 공헌을 한 김용판 국회의원에 대한 명예군민증 수여식도 함께 열려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식전 행사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적은 메시지 월이 준비되었고, 기념식에는 공동합의문 체결부터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기까지의 긴 여정을 담은 홍보영상 상영과 주요 내빈들이 함께하는 대구편입을 축하하는 한마음 퍼포먼스, 그리고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많은 주요 인사들과 대구시민, 군위군민의 편입 축하 메시지 영상이 상영됐다.

 

행사 2부로 진행된 주민화합콘서트는 군위고등학교 댄스동아리 Let’s팀의 신나는 축하 무대를 시작으로 트로트가수 단비와 박구윤 그리고 홍진영의 이어지는 흥겨운 무대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매일신문 정창룡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내년 71일이면 대구광역시 군위군으로 다시 시작하게 됨을 축하한다. 군위군이 대구광역시로 편입되는 길고 긴 시간 동안 함께 애써주신 많은 분들과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마련해드릴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다. 더욱더 도약하고 발전하는 군위군이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행사는 희망찬 군위군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고 시도민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통합신공항의 성공 건설을 위해 적극 지원해주신 이철우 도지사님과 홍준표 대구시장님 외 여러 관계자분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한편, 군위군의 대구편입은 통합신공항 건설의 전제 조건으로 지역 정치권의 공동합의문이 체결된 지 24개월여만에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법률안이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군위군은 202371일 대구광역시 군위군으로 첫발을 내딛게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