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12월22일 일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학천)의 임원들은 광양시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재숙)를 방문하여 금고간의 업무 교류 및 경영노하우를 공유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영호남의 교류협력의 장’을 열자고 뜻을 모았다.
이사장 박학천은 “오늘을 계기로 영호남의 화합과 선진금융 교류를 통한 지역상생발전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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